2박 3일
홍콩
상품번호: SNA 001/20
상품가: 전화문의
출발일
수시
여행지역: 홍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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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함 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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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일정 엄선된 호텔과 식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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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 및 인솔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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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상의 입장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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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 시 사용하는 교통수단
불포함 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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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자 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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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경비 (식당 팁, 물값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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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경비 및 매너 팁 (호텔, 개인수화물 대리 운반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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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/기사/인솔자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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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
엠파이어 여행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
주의 사항
•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별도의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, 각 여행지의 모든 호텔이나 식당 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동급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.
• 단체 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고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 부득이한 경우, 가이드와 꼭 상의하여 주시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• 공항이나 호텔 관광지에서는 개인의 소지품을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• 항공 여행 하시는 분들은 신분증(여권)이 있어야 하며, 국내선 여행시 공항에는 1시간 30분 전,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.
• 운행 중 차안에서 돌아다니실 수 없습니다. 음식물 반입, 음주, 흡연 등도 금지되어 있습니다. 간단한 음료수 (병, 뚜껑있는 컵)는 허용됩니다.
• 호텔의 어린이 요금은 어른 2인 1실에 포함될 때 적용됩니다.
• 호텔 숙박 후 $1 정도의 봉사료를 침실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.
• 다른 나라 여행 시 영주권이나 여권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.
일정표 Itinerary
1일
홍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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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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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섬으로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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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가장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, 전통과 모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헐리우드 로드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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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식가들이 찾는 트랜디한 거리인 소호거리, 이국적인 분위기의 스탠리 마켓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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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식 후 빅토리아 피크 (픽트램 편도) 홍콩 야경 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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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휴식
옵션투어 : 나이트 시티 투어
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이어주는 스타페리 탑승, 2층 관광버스를 타고 느껴보는 홍콩의 밤거리, 몽콕 야시장 체험
식사
• 석식 현지식
숙소
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또는 동급
3일
홍콩 ➠ 인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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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조식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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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1 헤리티지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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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으로 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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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해산
식사
• 조식 호텔식
숙소
N/A
2일
홍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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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조식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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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 사람들이 건강과 사업운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는 곳인 웡타이신 사원 관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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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의 거리 관광 및 쇼핑센터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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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식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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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관광 or 옵션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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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석식 후 호텔 휴식
옵션투어 1 : 심천 관광 (약 7~8시간 소요)
민속촌 관광, 소인국/민속쇼 관람, 석식 (북경오리)
옵션투어 2 : 마카오 관광 (약 7~8시간 소요)0
왕복 페리, 성바울 성당, 세나도 광장, 카지노 관광, 석식 (현지식)
식사
• 조식 호텔식 • 중식 얌차식 (딤섬) • 석식 자유식 (불포함)
숙소
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또는 동급
홍콩 (Hong Kong)
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로 광둥 성 주장 강 삼각주 하구에 위치하여 있다. 과거에는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되어 특별행정구가 설치되어 오늘에 이른다. 대한민국보다 시차로 1시간이 느리고, 중국 대륙(본토) 및 대만 섬과 시간대를 공유한다.
아시아의 금융, 물류허브이자 쇼핑메카인 도시. 인구는 약 720만 명이다. 다만 홍콩 섬 북단과 까우룽 반도 남부 정도가 초고밀도로 개발되어 있고 나머지 지역(신계)은 인구밀도가 비교적 낮다. 엄밀히 말하면 체감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것이다. 2004년 조사에선 홍콩의 각 도심이 세계 인구밀도 1~9위를 석권할 정도였다. # 2012년 홍콩 정부가 다시 산출한 도심의 인구 밀도는 26,000명으로 세계 7위 수준이다.(마카오-4위 포함) 그나마 신계를 개발해서 홍콩 전체의 통계가 6000명 정도. 참고로 교외 지역인 신계가 홍콩 전체 면적의 85%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. 앞의 26,000명은 홍콩에서 신계를 제외한 지역(면적 127㎢에 인구 약 340만 명 정도)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보인다.
홍콩인들은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적은 편이다. 영국의 도시로서 100년 이상 중국과 정치적, 문화적으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. 대부분의 홍콩인들에게 중국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큰 실례이고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여기는 홍콩인들도 대부분 중국 대륙의 중국인들과 스스로를 구분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. 외교관을 제외한 제3국(대한민국 포함) 사람이라면 중국과 홍콩을 완전히 다른 나라로 인식해도 큰 문제가 없다. 자세한 것은 홍콩 특별행정구/대외관계 중 본토와의 관계 참고.